오사카 오죠 갱, 22일 콘서트 끝으로 '활동 종료'…쿄카 "팀 졸업"

김현희 기자 2025. 11. 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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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일본 댄서 쿄카가 오사카 오죠 갱 활동을 마무리한다. 

쿄카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그는 "이제 오죠 갱의 콘서트 활동은 22일 수원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오죠 갱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3'를 위해 결성된 팀이다. 이제 6명의 멤버는 22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오죠 갱으로서의 모든 활동을 종료하고, 같은 날 팀을 졸업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내주신 크나큰 성원과 응원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쿄카는 "앞으로 오죠 갱으로서의 활동은 종료되지만 각 멤버들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팬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각자의 새로운 무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매니저의 불투명한 정산 문제로 리더 이부키와 갈등을 빚은 것과 관련해 "이번 일련의 사안으로 인해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쿄카가 속한 오사카 오죠 갱은 지난 7월 종영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거추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오사카 오죠 갱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에 출연했으나 리더 이부키가 매니저 논란으로 도중에 불참을 알리면서 갈등을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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