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리치, 큰 게임에 아무래도 약하다" 4연패 빠진 패장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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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가 아무래도 경험이 적고 나이가 어리다보니..." 연패를 면치 못한 패장은 아쉬운 입맛을 다셨다.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4, 25-20, 21-25, 25-17)로 제압했다.
부키리치는 이 경기에서 21득점을 올렸지만 공격성공률은 29%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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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삼산, 권수연 기자) "외국인 선수가 아무래도 경험이 적고 나이가 어리다보니..." 연패를 면치 못한 패장은 아쉬운 입맛을 다셨다.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4, 25-20, 21-25, 25-17)로 제압했다.
승점을 하나도 따지 못한 도로공사는 현재 누적 33점, 6위에서 계속 맴돌고 있다.
더불어 오늘 경기로 4연패 수렁에 빠지며 다음 반등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상황이 됐다. 특히 부키리치가 이 날 경기 초반 부분에서 제대로 풀리지 않았고, 잔범실도 많아 아쉬웠다.
부키리치는 이 경기에서 21득점을 올렸지만 공격성공률은 29%대에 그쳤다. 더불어 홀로 범실을 15개나 터뜨리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타나차가 그 뒤를 이어 13득점(공격성공률 37.93%)을 기록했다.
패장으로 인터뷰실을 다시 찾은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부키리치에 대해 "아무래도 경험이 좀 적고 나이가 어리다보니, 관중들이 많고 큰 게임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며 아쉬운 평을 내렸다.
이어 그는 "계속 시즌을 하면서 그런 모습을 많이 봤는데, 국내 선수도 마찬가지지만 큰 게임을 좀 더 즐길줄 알고 대담한 선수가 큰 선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부분이 좀 아쉽다"고 전했다.

부진한 경기에 하마터면 부상자까지 발생할 뻔했다. 4세트에서 타나차가 임명옥과 리시브 동선이 엮이며 서로 충돌해 얼굴을 부딪혔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임)명옥이랑 얼굴이 충돌해서 눈 쪽에 약간 통증이 있었던 것 같다. 괜찮다.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사전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세터 이윤정의 운영에 대해서는 "제 마음에는 썩 들지는 않지만, 뭔가를 시도하려는 모습들이 (보였다)"라며 "다만 실패를 해도 본인이 역으로 이용할 줄 알고, 제가 볼 때 아직은 조금 이 부분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잔여 게임은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로공사는 오는 6일, 현대건설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사진=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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