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디자인과 경쟁력 더한 신형 M3 세단 및 투어링 공개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2024. 6. 15. 11:30
디자인 및 상품성 강화한 M3 세단 및 투어링
M3 컴페티션의 출력 강화로 경쟁력 강화
BMW 신형 M3 세단 및 투어링
BMW 신형 M3 세단
BMW 신형 M3 투어링
BMW 신형 M3 세단 및 투어링
M3 컴페티션의 출력 강화로 경쟁력 강화

[서울경제] BMW가 고성능 브랜드, M을 대표하는 차량 ‘M3′ 세단 및 투어링 모델의 업데이트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M3 세단 및 투어링은 이미 확고한 존재감과 기술적 가치를 제시해온 M3 고유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일부 부분을 새롭게 다듬고, 파워트레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외형에 있다. 앞선 4 시리즈의 업데이트(LCI)를 통해 새롭게 구현된 헤드라이트 및 DRL을 M3에도 새롭게 적용해 더욱 선명한 존재감과 패밀리룩을 강화했다.

여기에 새로운 바디킷의 구성은 물론이고 새로운 디자인의 휠을 적용해 전체적인 이미지를 개선했다. 참고로 선택 사양으로 준비된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통해 더욱 대담한 감성을 더할 수 있다.
실내 공간 역시 많은 변화가 더해졌다. BMW 최신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OS 8.5를 적용하며 큼직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 더욱 기술적인 매력을 자아내며 스티어링 휠 역시 새로 다듬었다.

이와 함께 더욱 강력하게 다듬어진 컴피티션의 경우에는 특별한 존재감을 누릴 수 있는 각종 디테일을 새롭게 더해 ‘M3 세단과 투어링’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히 드러내고, 주행 성능을 기대하게 만든다.
보닛 아래의 파워트레인 구성은 그대로 유지됐지만 성능의 개선이 눈길을 끈다. 실제 M3 세단 및 투어링 코어 모델은 473마력으로 이전과 동일하지만 컴페티션 사양은 더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실제 M3 세단 및 투어링 컴페티션은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향상된 530마력을 자랑하며, 가속 성능 역시 개선되어 정지 상태에서 단 3.5초 만에 시속 100km(xDrive기준)까지 가속할 수 있다.
신형 M3 세단 및 투어링은 오는 7월부터 독일 뮌헨에 자리한 BMW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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