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다음 달부터 토스 등에서도 발급 가능

세종=문수빈 기자 2026. 1. 20.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만2000원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는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교통위원회는 20일 모두의 패스를 발급할 수 있는 카드사로 7개 금융기관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K-패스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 중 20~53.5%를 환급해주는 상품으로, 이를 정액 기준으로 바꾼 게 모두의 카드다.

모두의 카드는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해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역 버스정류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뉴스1

6만2000원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는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교통위원회는 20일 모두의 패스를 발급할 수 있는 카드사로 7개 금융기관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금융기관은 토스뱅크,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티머니다. 이에 따라 모두의 카드 주관사는 기존 20개에서 27개로 늘어났다.

K-패스는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 중 20~53.5%를 환급해주는 상품으로, 이를 정액 기준으로 바꾼 게 모두의 카드다. 모두의 카드는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해준다. 이런 환급 기준금액은 지역과 가구원 수 등에 따라 다른데, 수도권 일반형은 6만2000원, 지방이면서 3자녀·저소득 가구는 3만원이다.

토스뱅크를 제외한 신규 주관 카드사에선 다음 달 2일부터 모두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는 카드 발급부터 모두의 카드 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시범 사업이 진행되는 탓에 다음 달 26일부터 모두의 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