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CF '클린 앤 클리어'로 데뷔해 드라마 남자의 향기, 고맙습니다, 살맛납니다, 바람꽃, 별난여자 별난남자, 돌아온 뚝배기, 세잎클로버, 강남엄마 따라잡기, 그래도 당신, 등을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진행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배우 김성은은 KBS '해피버스데이', 스토리온 채널 '스토리온 우먼쇼', '미모원정대'에서 출산과 육아, 패션과 뷰티 등 여자들이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MC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맛집 프로그램인 '2014 테이스티 로드'에서 맛깔스럽게 음식 먹는 모습을 선보이며 먹방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습니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부모님과 커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식사를 하던 중 김성은은 "신랑이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아빠가 반대했잖아. 왜 반대했냐"라고 물으며, 당시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를 궁금해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그때는 나이가 어렸으니까 그랬다", 어머니는 "나이가 어리고 축구선수라고 하니 그 길이 너무 힘들잖아. 그런 면에서 반대를 했다"라며 축구선수의 아내로 살아갈 삶이 걱정됐다고 했습니다. 김성은은 "부모님이 너무 당황해서 안 된다고 해서 울면서 뛰쳐나갔다. 그 이후로 15일 동안 연락을 안 했다"라며 결혼 반대에 가출을 했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배우 김성은은 2024년 9월 최근 남편과 합가 생활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남 1녀의 엄마가 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날 김성은은 축구선수, 코치로 활동하며 그동안 멀리 떨어져 지냈던 남편 정조국과 결혼 15년 만에 합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은은 "15년 동안 같이 있던 적이 거의 없다"라며 "집이 저만의 공간으로 완벽했는데, 신랑이 들어오면서 모든 게 흐트러졌다"라고 달라진 일상을 고백했습니다. 이어 김성은은 "남편과 떨어져 지내다 보니까 거의 혼자 셋 키운 거나 다름없다"라고 토로하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편, 김성은은 올해부터 시작한 유튜브 채널 '해삐 김성은'을 운영하며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 유튜버이자 배우 김성은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