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해방촌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블랙 원피스와 화이트 롱 자켓을 걸치고 친구들과 해방촌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의 매치로 데일리한 코디를 하여 연말 모임에 맞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출연했다.

한채아의 또 다른 스타일링

지난 2주전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크롭 형식의 블랙 리본을 포인트로 준 트위드 자켓과 A라인 롱 치마를 입고 단아한 모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