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 양현준 영입에 관심…백승호와 한솥밥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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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버밍엄 시티가 양현준(셸틱)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27일(한국시각) "셸틱의 윙어 양현준이 버밍엄 시티의 막판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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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버밍엄 시티가 양현준(셸틱)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27일(한국시각) "셸틱의 윙어 양현준이 버밍엄 시티의 막판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양현준은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이 추가 공격 옵션을 확보하기 위해 주목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데이비스 감독은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두 명의 윙어를 영입하겠다고 스카우트 팀에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밍엄 시티는 리버풀에서 루이스 쿠마스를 임대 영입했고, 데마라이 그레이를 복귀시켰다. 그러나 데이비스 감독은 연속 승격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1년 K리그1 강원FC에서 프로 데뷔한 양현준은 2022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여름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그는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지휘 아래 많은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선발과 벤치를 오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종 예선 1차전에선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2차전에선 선발로 나섰지만 셀틱은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다만 셀틱이 양현준을 보내줄지는 불투명하다. 매체는 "로저스 감독은 이번 여름 니콜라스 쿤을 코모로 보냈고, 그의 대체자인 조타 역시 부상으로 인해 공격진에 공백이 생겼다. 셀틱이 양현준의 이적을 고려하기엔 힘든 상황"이라며 "지난 시즌 양현준은 스콜틀랜드 프리미어십 23경기에 나와 5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양현준이 합류한다면 버밍엄 시티는 백승호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 선수를 품게 된다.
매체는 "데이비스 감독은 아시아 중심의 선수단을 이끌고 111점이라는 기록적인 승점을 기록했고, 승격에 성공했다. 양현준 영입이 성사되면 버밍엄 시티의 아시아 선수단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의 미드필더 백승호를 비롯해 이와타 토모키, 요코야마 아유무, 후지모토 칸야, 하루하시 쿄고가 이미 뛰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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