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먹었을 뿐인데.." 60대 가라앉던 기분 스르르 풀리는 뜻밖의 음식

이유 없이 마음이 내려앉는 날이 늘어납니다.좋아하던 일도 시들해지고 사람 만나기가 귀찮아집니다.

기분은 마음만의 일이 아니라 먹는 것과도 이어져 있습니다.오늘은 아침상에 올리시면 좋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연어

연어는 기름이 많지만 몸에 이로운 쪽의 기름입니다. 구우실 때는 기름을 더 두르지 마시고 그대로 익히십시오. 소금 대신 레몬을 뿌리시면 간이 덜 세집니다. 통조림을 쓰실 때는 국물을 따라 버리고 드십시오.

흑미

흑미는 흰쌀에 조금만 섞어도 밥이 든든해집니다. 처음에는 열에 하나 정도로 시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에 삼십 분쯤 불려야 밥알이 딱딱하지 않습니다. 씻을 때 너무 박박 문지르면 색이 다 빠집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부드러워 아침에 넘기기가 수월합니다. 껍질이 검고 살짝 눌리는 것이 알맞게 익은 것입니다. 빵에 으깨어 바르시면 버터 대신 쓰실 수 있습니다. 열량이 낮지 않으니 하루 반 개 정도로 정해 두십시오.

기분이 가라앉을 때는 잘 드시고 잘 주무시는 것이 먼저입니다.연어와 흑미, 아보카도를 아침에 챙기시고 볕을 자주 쬐십시오.이런 날이 몇 주째 이어진다면 혼자 견디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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