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 없이 마음이 내려앉는 날이 늘어납니다.좋아하던 일도 시들해지고 사람 만나기가 귀찮아집니다.
기분은 마음만의 일이 아니라 먹는 것과도 이어져 있습니다.오늘은 아침상에 올리시면 좋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연어
연어는 기름이 많지만 몸에 이로운 쪽의 기름입니다. 구우실 때는 기름을 더 두르지 마시고 그대로 익히십시오. 소금 대신 레몬을 뿌리시면 간이 덜 세집니다. 통조림을 쓰실 때는 국물을 따라 버리고 드십시오.

흑미
흑미는 흰쌀에 조금만 섞어도 밥이 든든해집니다. 처음에는 열에 하나 정도로 시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에 삼십 분쯤 불려야 밥알이 딱딱하지 않습니다. 씻을 때 너무 박박 문지르면 색이 다 빠집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부드러워 아침에 넘기기가 수월합니다. 껍질이 검고 살짝 눌리는 것이 알맞게 익은 것입니다. 빵에 으깨어 바르시면 버터 대신 쓰실 수 있습니다. 열량이 낮지 않으니 하루 반 개 정도로 정해 두십시오.

기분이 가라앉을 때는 잘 드시고 잘 주무시는 것이 먼저입니다.연어와 흑미, 아보카도를 아침에 챙기시고 볕을 자주 쬐십시오.이런 날이 몇 주째 이어진다면 혼자 견디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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