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수능, 모든 건 ‘시간표’에서 시작된다
수험생이라면 가장 먼저 외워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수능 시간표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전국 시험장에서 동시에 시행됩니다.
단 1분이라도 늦으면 시험장 입실이 불가하기 때문에, “시간표 숙지”는 공부만큼 중요합니다.
수능은 실력뿐 아니라 리듬과 체력의 시험이기도 하니까요.
⏰ 교시별 수능시간표 & 주요 포인트

👉 핵심 포인트:
- 2교시 이후에도 시험 시작 10분 전 입실 필수, 지각 시 응시 불가
- 탐구 과목 선택 수에 따라 종료 시간이 달라짐 (최대 17시 45분 종료)
🍱 수능 점심시간, 컨디션 관리의 핵심
- 점심시간은 12시 10분부터 13시까지 총 50분.
- 이때 음식 선택이 당일 컨디션을 좌우합니다.
- 추천: 김밥, 바나나, 견과류 등 소화 잘되는 음식
- 비추천: 튀김, 국물류, 탄산음료
또한 시험장마다 난방·냉방 상태가 달라 겹겹이 입는 복장이 필수입니다.
🎧 영어 듣기평가, 13시 10분 정각 시작

영어 듣기평가는 3교시 시작과 동시에 약 25분간 방송됩니다.
따라서 이 시간대에는 주변 소음, 이동 등 모든 활동이 금지됩니다.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은 듣기 문항이 지필시험으로 대체되며,경증 장애자는 보청기 착용이 허용됩니다.
교시별 집중력 배분 전략
- 1교시 국어 — 긴장 최고조, 시간 분배 연습 필수
- 2교시 수학 — 체력과 집중력의 분기점
- 3교시 영어 — 점심 직후 ‘식곤증 구간’ 대비
- 탐구/외국어 — 체력 저하 구간, 짧은 호흡으로 집중력 유지
실제 수능시간표에 맞춰 모의고사 루틴을 미리 체화하면, 당일 컨디션 조절이 훨씬 수월합니다.

장애 유형별 시험 시간 차이도 있다
형평성 보장을 위해 시험편의제공대상자에게는 시험 시간이 연장됩니다.
- 중증시각장애: 일반의 1.7배 (종료 21:48)
- 경증시각장애 / 운동장애: 1.5배 (종료 20:25)
따라서 이 경우 체력 유지와 장시간 집중 훈련이 중요합니다.
✨ 마무리
2026 수능은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12시간짜리 장기전입니다.
입실 시간, 점심시간, 듣기평가, 탐구 순서까지 모두 몸에 익혀두면 당일 ‘실수 없는 하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실전 루틴에 시간표를 맞추는 것.지금부터 매일 수능 시간에 맞춰 공부 리듬을 훈련해보세요.
그게 진짜 ‘컨디션형 수험생’으로 가는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