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하였고, 같은 해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뮤직비디오에 청량 훈남으로 등장하여 알려지기 시작한 배우 장동윤입니다. 장동윤은 1992년생으로 2012년 5월 21~ 2014년 2월 20일 육군 제 51보병사단 병장 제대 하였습니다.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군대를 일찍 다녀왔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배우들에 비해 데뷔 계기가 몹시 특이했습니다. 장동윤은 데뷔 이전, 2015년(당시 만 23세)에 대학 동기들과 함께 편의점 흉기 강도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 표창을 받았습니다. 당시 인터뷰 모습이 '인물이 훤칠하다'고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고. 이후 소속사(클로버 컴퍼니)의 제안을 받고 부모님, 관계자들과 많은 얘기를 나눈 후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장동윤은 학창시절에 영화감독이나 작가, 언론인이 되고 싶어 대입 수시모집에 국어국문학과와 언론정보학과를 지원했다고 했습니다. 2021년 3월 14일에 출연한 런닝맨에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 나형 원점수 100점 (만점 표준점수 147)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양대학교에 정시로 입학했고, 배우 활동을 위해 휴학을 했다가, 2019년 1학기에 졸업을 위해 복학하였습니다.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JTBC 드라마<솔로몬의 위증>에서 한지훈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7년 KBS 드라마 학교 2017에 송대휘 역으로 처음 지상파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에도 출연했습니다. 다소 늦은 데뷔임에도 동안 외모로 교복을 입고 촬영한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에서 신민호 역으로 출연했으며, 미스터 션샤인에도 16회부터 합류했습니다. 같은 해에 독립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조선족 대학생 ‘젠첸 역’으로 스크린 진출을 시작했습니다. 찰진 연변 사투리와 함께 캐릭터의 아픔을 잘 표현함으로써 첫 영화를 통해 제24회 춘사영화제와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신인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9년 KBS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전녹두’ 역으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여장을 해야하는 역할이라 부담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의외로 굉장히 잘 어울려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과부 여장을 할 때와 본래의 남장을 할 때와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것이 포인트이며, 이 역할을 통해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20년 두 번째 스크린작으로 저예산 독립영화<런 보이 런>의 단거리 육상선수 고등학생 도원역에 출연했습니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OCN 드라마 <써치>에서 군견병 용동진 병장 역할을 맡아 첫 장르물에 도전하면서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꿈과 우정, 그리고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몸을 내던지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잘 이끌었습니다.
한편, 2023년 11월 3일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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