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수 없는 김민재·황인범, 소속팀 사정으로 혹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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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또다시 부상 위험에 노출될 전망이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워커스'는 1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여전히 아킬레스건염과 싸우고 있다. 이전보다는 나아졌지만 확실히 온전하게 치유되지 않았다"면서 "장크트 파울리전에선 인후통과 허리 통증까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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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또다시 부상 위험에 노출될 전망이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워커스'는 1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여전히 아킬레스건염과 싸우고 있다. 이전보다는 나아졌지만 확실히 온전하게 치유되지 않았다"면서 "장크트 파울리전에선 인후통과 허리 통증까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3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아킬레스건염으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
이후 지난달 29일 장크트 파울리와의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부상에서 갓 회복한 김민재는 평소와 달리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쉴 수 없는 상황이다.
매체는 "뱅상 콩파니 감독은 딜레마에 빠졌다. 에릭 다이어와 요시프 스타니시치를 선발로 출전시킬지, 김민재를 계속 기용하며 부상 위험을 감수할지 고민이 깊다"고 전했다.

대표팀 소집 전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었던 황인범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그는 대표팀에 합류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요르단과의 8차전에 선발 출전해 80분을 뛰고 교체됐다.
소속팀 복귀 직후에는 고 어헤드 이글스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해 후반 25분 교체됐다.
경기 후 로빈 판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오늘 그라운드를 밟았다는 것 자체가 훌륭하다. 황인범은 오늘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 뛰었다"고 말했다.
현재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페예노르트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 3위 이상으로 올라서야 한다.
페예노르트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황인범 역시 쉬지 못하는 입장이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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