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준대형 세단 크라운 크로스오버 2.5 하이브리드가 세련된 디자인, 높은 연비 등으로 호평받는 가운데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2.5 하이브리드의 오너평가 점수는 9.4점이다. 가격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9.5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디자인으로 9.8점을 기록했다.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에 날렵한 일자형 주간주행등과 11개 쿼드 빔 헤드램프 등으로 세련되면서 웅장한 인상을 강조, 측면은 낮고 긴 쿠페형 실루엣에 유려한 숄더 라인으로 구성됐다.

후면은 길게 뻗은 LED 테일램프와 테일게이트를 감싸는 듯한 범퍼 가니시가 적용됐다. 또한 크라운 레터링을 중앙에 배치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주행과 연비, 품질이 각각 9.7점을 기록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239마력 최대토크 22.5kg.m를 발휘, 연비는 복합 17.2km/L다.

또한 거주성과 가격이 9.5점과 8.2점을 기록했다.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80mm, 전폭 1,840mm, 전고 1,540mm, 휠베이스 2,85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국내 판매가격은 2.5 하이브리드 기준 5,883만 원이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잔고장 없이 오래 타실 분에겐 강추”, “품질이나 연비 면에선 따라올 수가 없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타면 탈수록 기본에 충실한 자동차인 걸 느끼게 만드네요. 편안한 드라이빙이 마음에 듭니다”등의 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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