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작' 세이마이네임, 카니→히토미 4인 4색 콘셉트 사진 공개

김원겸 기자 2024. 10. 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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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에 나선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1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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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이 제작에 참여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제공|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에 나선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세이마이네임은 메이, 소하, 도희에 이어 카니, 승주, 준휘, 히토미의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

카니와 준휘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카니는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의 미모를 자랑하고, 준휘는 청순 도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승주는 막내다운 귀여운 비주얼로 팬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팀에서 첫째를 맡고 있는 히토미는 깜찍한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주며 막내 못지않은 사랑스러움을 뽐낸다.

세이마이네임의 일곱 멤버들은 각각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담은 트레일러, 앨범 콘셉트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첫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오는 12일 일본 최대 규모 패션 행사인 '도쿄 걸즈 컬렉션' 참석 소식을 전하는 등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1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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