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며칠 집을 비우면 그제야 집이 얼마나 조용한지 알게 되시죠? 있을 때는 당연했던 것들이 없어야 보입니다.
먼저 보낸 남편들이 공통으로 후회하는 것이 있습니다.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4위. 대답을 건성으로 한 것
신문을 보면서 "응", TV를 보면서 "그래". 나쁜 뜻은 없었지만 아내에게는 매번 무시당한 기억으로 쌓입니다. 아내가 말을 걸면 고개만이라도 돌려서 보세요. 그 3초가 30년을 바꿉니다.

3위.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표현한 것
도와준다는 말은 그 일이 원래 아내 것이라는 뜻이 됩니다. 정작 혼자 남으면 밥 짓고 빨래 개는 일이 얼마나 고된지 바로 알게 됩니다. 오늘부터 표현을 바꿔보세요. 도와주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겁니다.

2위. 아프다는 말을 흘려들은 것
어디가 결린다, 요즘 기운이 없다는 말을 나이 탓으로 넘겨버립니다. 여자들은 참다가 늦게 병원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가 두 번 같은 곳이 아프다고 하면 그날 바로 예약을 잡아주세요.

1위. 고맙다는 말을 아낀 것
남편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행동 1위는 표현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마음은 늘 있었는데 쑥스러워서 넘겼고, 넘기다 보니 말할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거창한 고백이 아니어도 됩니다. 밥 먹고 나서 "잘 먹었다, 고맙다"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오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네 가지를 다 고치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오늘 저녁 밥상에서 고맙다고 한 번 말하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건넨 한마디가 10년 뒤 후회를 덜어줍니다.
출처 : '행복한 결혼을 위한 7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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