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최강 파이터' 론다 로우지 '충격적 비정상 벌크업'→그런데 상대는 우울증 고백이라니 "실은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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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격투기 시대의 서막을 열었던 두 전설의 맞대결 전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론다 로우지(39)가 비정상적인 신체 변화로 약물 복용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상대인 지나 카라노(44) 역시 심각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 등 불안한 근황을 고백했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MA위클리'는 5일(한국시간) "카라노가 로우지와 복귀전을 앞두고 그동안 겪었던 심각한 우울증과 육체적 몰락에 대해 털어놓았다"고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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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MA위클리'는 5일(한국시간) "카라노가 로우지와 복귀전을 앞두고 그동안 겪었던 심각한 우울증과 육체적 몰락에 대해 털어놓았다"고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라노는 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로우지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2009년 이후 무려 17년 만의 복귀다.
로우지와 카라노의 맞대결은 프란시스 은가누, 네이트 디아즈 등 쟁쟁한 남성 스타들을 제치고 여성 파이터 두 명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게 된 역사적인 무대다.


심지어 카라노는 "한때 체중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며 삶의 의지도 잃었다"며 "이번 로우지와 경기 제안이 자신의 인생을 구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카라노의 이 같은 인생 역전과 달리 상대인 로우지는 거센 약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MMA 파이팅'과 '폭스 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0년 만에 복귀하는 로우지는 전성기 시절 이상으로 불어난 비정상적인 근육질 몸매로 비판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공식 석상에서 포착된 로우지의 모습은 남성 보디빌더를 연상케 할 만큼 비대해진 승모근과 어깨 근육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는 "39세 여성이 전성기보다 더 근육질이 된 것은 명백한 약물 사용의 징후", "약물 검사가 느슨한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복귀한 만큼 의심을 지울 수 없다"는 날 선 비판이 쏟아지는 중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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