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중학생이라고!?"타블로 딸,폭풍성장한 근황

타블로, 딸 하루 벌써 15살 “학교에 긴급연락처로 미쓰라·투컷 적어”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세차JANG'은 MC 장민호, 장성규 그리고 배우 김민재와 김민석, 그룹 에픽하이와 토크부터 노래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줬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멤버들을 향한 굳은 신뢰를 드러냈다. 타블로는 딸의 학교에서 긴급 연락처를 적어야 할 때 미쓰라와 투컷 등 멤버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었다고. 그는 "어느 순간 이 둘한테 전화하는 게 믿음이 갔다"며 "우리는 진짜 '가족 단계로 넘어간 거구나'라고 느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타블로 “♥강혜정과 결혼 15년차, 딸 하루 중학교 1학년”

타블로가 딸 하루가 중학생이 됐다고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에픽하이 타블로가 출연했다.

타블로 출연에 모(母)벤져스는 딸 하루에 대해 “많이 컸겠다”고 질문했고 타블로는 “이제 중학교 1학년”이라고 밝혔다. 모벤져스는 타블로에게 “동안인데 벌써 중학생 애가 있다”며 놀랐다.

타블로 딸 하루, 중학생 되더니 ♥강혜정과 판박이네…"남친 생기면 말하겠다고"

이날 타블로의 폭풍 성장한 딸 하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타블로는 “이제 중학교 1학년”이라며 “하루도 본인 입으로 갈수록 엄마(강혜정) 닮아간다고 하더라. 나도 엄마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2009년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 딸 이하루를 낳았다.

하루가 남자친구 이야기도 하냐고 묻자 타블로는 “얼마 전에 갑자기 ‘남자친구 생기면 먼저 이야기해줄게’ 그러더라. 솔직히 이 말을 언젠가 들으면 내가 감당 못할 줄 알았다. 그런데 들으니까 나한테 이야기해줄 정도로 좋게 생각하는 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배우 강혜정과 결혼 15년차. 신동엽은 “러브레터가 화제가 됐다”며 타블로가 강혜정에게 보낸 러브레터를 읽으려 했고 타블로는 “그런 거 하지 말아 달라”며 만류했다.러브레터 내용은 “잘 잤어요. 나의 천국. 영혼의 파수꾼이여. 이 도시를 주워 담아 마음으로 전해주고 싶어요. 사랑해요. 나의 이유”라는 로맨틱한 내용.

신동엽은 “‘사랑해요 나의 이유’는 좀 많이 간 것 같다”며 “강혜정으로 삼행시도 지었다. 강처럼 맑고, 해처럼 밝은 당신, 정말 섹시해”라고 타블로가 지은 강혜정 삼행시도 공개했다.

타블로는 “저는 진짜 기억에 없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당황했고, 다시 삼행시 요청을 받자 “강이 마를 때까지, 해보자, 정으로”라고 지으며 “담백하게 해야지. 예전에는 진짜 최악이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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