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 학점 '전면 인정' 파격… 연세대, 일반대학원 편입학 전형 최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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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가 2026학년도 후기부터 일반대학원 편입학 전형을 신설해 우수 연구 인력 확보와 연구 연속성 강화에 나선다.
특히 타 대학 교원이 이직할 때 기존 연구팀이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연구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타 대학 교원이 연세대로 이직할 때 연구팀이 동반 이동할 수 있는 공식 절차를 마련한 점이다.
연세대는 앞으로도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연구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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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연세대학교가 2026학년도 후기부터 일반대학원 편입학 전형을 신설해 우수 연구 인력 확보와 연구 연속성 강화에 나선다. 특히 타 대학 교원이 이직할 때 기존 연구팀이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연구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4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번 전형은 2026학년도부터 연 1회 시행한다. 원서 접수는 4월 6일부터 4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박사과정 3학기 이상 또는 석박사 통합과정 5학기 이상 수료(예정)자다.
선발된 학생은 박사과정 4학기, 석박사 통합과정은 6학기로 편입한다. 연세대는 편입학생의 연구 집중을 위해 학점 인정 제도를 대폭 개편했다. 전적 대학에서 취득한 수료 필요 학점을 전면 인정한다. 이를 통해 정규학기 내 마지막 학기로 편입이 가능하며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타 대학 교원이 연세대로 이직할 때 연구팀이 동반 이동할 수 있는 공식 절차를 마련한 점이다. 신임 교원은 부임 초기부터 기존 연구팀과 안정적으로 연구를 이어갈 수 있다. 대학원생 또한 지도교수 변경 없이 지속적인 연구 지도를 받게 된다.
연세대는 고연차 연구 인력 확보를 통해 대학 전반의 연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윤동섭 총장은 이번 전형이 연구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인력을 확충하는 핵심 제도라고 밝혔다. 연세대는 앞으로도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연구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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