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8일 애틀랜타전 선발 제외…'휴식'일까 '부상'일까, 궁금증 증폭!

이상희 기자 2025. 6. 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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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신 이정후의 자리인 중견수 포지션에는 최근 빅리그로 콜업된 데니엘 존슨이 포진해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경기 수도 많고 이동거리도 멀다보니 주전 선수들은 주기적으로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다.

아무리 주전선수라도 단 1주일 만에 또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건 흔치 않은 경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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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그런데 매번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름을 올렸던 이정후가 이날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이정후의 자리인 중견수 포지션에는 최근 빅리그로 콜업된 데니엘 존슨이 포진해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메이저리그 한 시즌은 팀마다 총 162경기를 치른다. 경기 수도 많고 이동거리도 멀다보니 주전 선수들은 주기적으로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이번 이정후의 경우는 '왜 빠졌을까'라는 궁금증을 낳게 한다. 지난 2일 마이애미 원정경기에서 휴식 차원에서 선발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주전선수라도 단 1주일 만에 또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건 흔치 않은 경우이기 때문이다. 이정후가 어디 불편한 곳이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게다가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부진했던 5월의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3경기 동안 2루타도 3개나 쳤을 만큼 타격감이 좋다. 그런 선수를 1주일 만에 선발에서 제외하는 경우는 드물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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