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 19살 연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던 52세 배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류시원(52)이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9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 5년 차를 맞이한 그는 오랜 기다림 끝에 2세를 품게 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아이가 생겼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현재 아내가 임신 9주 차라며,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갖게 된 그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10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가장 힘들었던 건 아내가 고생하는 것이었다. 남자는 힘든 게 없더라. 아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출산 예정일은 크리스마스(12월 25일)로, 류시원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제는 가족을 위해 더 헌신하고 싶다”며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 5년 만에 찾아온 2세 소식에 그는 설렘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편, 류시원은 2020년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 후 조용한 가정을 꾸려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기쁜 소식을 전한 그가 앞으로 어떤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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