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남편 퇴임식 준비까지 완벽한
내조의 여왕 56세 여배우 바로
윤유선입니다
윤유선은 최근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드라마에
나올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50대 여배우 중 한 명이에요
평소 단아하고 우아한
일상룩을 즐겨 입는 윤유선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을
즐기는 편이에요
화사한 꽃무늬 프린팅이 가득한
원피스도 잘 어울리는 여배우 윤유선
앤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잘 어울리네요
자신의 SNS에 올려 준 일상룩들을
보면 평소 미니멀한 룩을 즐기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꾸안꾸 스타일의 반팔티,
반팔 가디건룩 등 잘 어울려요
판사 남편 퇴임식 준비까지 완벽한
내조의 여왕 56세 여배우 윤유선의
우아한 일상룩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윤유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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