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감독이 불쌍할 지경…‘발목 부상’ 베리발 최소 3개월 이탈, 사실상 시즌 아웃! 부상자만 벌써 8명째 토트넘 의료진은 제 기능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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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할 정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부상 소식을 주로 다루는 매체 프리미어 인저리스에 따르면 베리발이 토트넘 부상 리스트에 추가됐다.
EPL 사무국에 공지된 토트넘의 부상 리스트에는 베리발을 포함한 8명이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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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부상 소식을 주로 다루는 매체 프리미어 인저리스에 따르면 베리발이 토트넘 부상 리스트에 추가됐다. 복귀 시점은 나오지 않았으나 선수 고국인 스웨덴 언론에 따르면 “최대 3개월 결장”이 예상된다. 아무리 빨라야 4월 말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여 사실상 시즌 아웃에 버금가는 결과다.
베리발은 당시 도르트문트전에 선발 출전해 중원의 한자리를 책임졌으나 불의의 발목 부상을 당하며 후반 중반 교체아웃됐다. 최근 간신히 부상에서 회복되자마자 다시 쓰러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베리발은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1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에게는 날벼락과 같은 소식이다. 현재 EPL에서 극도로 부진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과 거의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럽 클럽대항전(UCL)에선 선전하는 것이 희안할 정도로 EPL에서의 흐름이 좋지 않다.
이러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끊임없는 전력 이탈을 꼽을 수 있다. 토트넘은 부상자가 너무 많다. EPL 사무국에 공지된 토트넘의 부상 리스트에는 베리발을 포함한 8명이 등재돼 있다.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클루셉스키, 모하메드 쿠두스, 호드리고 벤탄쿠르, 히샬리송, 벤 데이비스, 주앙 팔리냐 등도 재활 중이다. 그나마 팔리냐는 이달 말이면 복귀가 예상되지만 나머지는 모두 4월 이후 컴백이 예정됐다.
축구경기에서 부상 위험은 항시 존재하나 토트넘은 너무 심각하다. 현 시점에서 토트넘보다 많은 부상자를 보유한 클럽은 9명의 크리스탈 팰리스이고, 맨체스터 시티와 에버턴, 본머스 등이 토트넘과 같은 8명이다.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7명으로 근접한 반면 아스널과 리버풀은 3명씩으로 부상자가 적다.
당연히 토트넘 의료진의 역량에도 물음표가 붙었다.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의 의무 파트가 제기증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과거에도 토트넘에서는 유독 많은 부상자들이 나와 많은 질타를 받았는데, 사령탑이 바뀌고 코칭스태프가 교체되도 전혀 다르지 않았다.
특히 베리발의 부상은 스웨덴 국가대표팀에도 최악의 소식이다. 3월 A매치 주간에 스웨덴은 우크라이나와 2026북중미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대결을 앞둔 상황에서 중원의 핵심 자원을 활용할 수 없게 됐다. 그레이엄 포터 스웨덴 감독은 코칭스태프 회의를 거쳐 이미 베리발의 이탈을 가정하고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스웨덴은 지난해 5월 무릎뼈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클루셉스키까지 결장하게 돼 토트넘이 미울 수 밖에 없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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