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조 기업 아들이라고?” 결국 정체 해명한 톱배우

“370조 수출기업 아들? 사실은 이랬다”

출처= 차인표 SNS

“그건 가짜뉴스예요. ”한때 '금수저 배우'로 회자됐던 이 톱 남배우. 수천억 대 기업의 아들이란 소문이 돌았지만 그는 단호하게 말하며 웃어넘겼다. 진짜는 소문보다 더 인간적이었다.

출처= 차인표 SNS

차인표. 배우로, 작가로, 그리고 활동가로 살아온 사람. 하지만 그보다 먼저 사람들의 시선을 끈 건 그의 ‘금수저설’이었다.
370조 수출 기업의 아들이라는 소문은 그를 둘러싼 대표적인 ‘이미지’ 중 하나였다.

출처= 차인표 SNS

하지만 최근 한 영상 콘텐츠에서 차인표는 직접 그 루머에 대해 정리했다. “아버지 회사는 해운회사가 아니다.” “해운회사에 납품하는 서비스 회사였다.” 즉, 실상은 대기업이 아닌 납품업체였던 셈. 더욱이 아버지 회사에서 일한 적도 없다고 했다.

출처= 차인표 SNS

“대학교 졸업 후 해운회사 영업사원으로 입사했는데 너무 안 맞는다고 느껴 25세 때 그만뒀어요.” 그는 담담하게 말하면서도, 인터뷰 도중 농담처럼 덧붙였다. “그 370조 얘기요? 그건 가짜뉴스예요.

출처= 차인표 SNS

아버지 회사는 그 규모의 1/10000도 안 돼요.” 인터뷰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웃음 속에서 그의 진심을 읽었다. 겉으로 보면 부드러운 이미지지만 차인표는 언제나 자기 길을 개척해 온 사람이었다. 해운회사 퇴사 후, 전혀 다른 길인 배우를 선택한 그는 오디션을 거쳐 방송에 데뷔했고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로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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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거기에 머무르지 않았다. 이후 소설을 쓰고, 기부활동을 하며 연예인을 넘어선 삶의 방향을 선택했다. 그러니 '금수저'라는 말은 그를 설명하기엔 너무 단편적이다. 370조 수출기업의 아들이 아닌, 진짜 '자기 삶을 밀어붙인 사람' 차인표. 이제 그를 아는 사람들은 다르게 기억할 수밖에 없다.

출처= 차인표 SNS

한 번 퍼진 정보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본인의 입으로 정리한 진실은 진하게 남는다.
금수저? 그보다 더 중요한 건변화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용기다.
그리고 그걸 가진 사람은 가짜뉴스 하나쯤, 웃으면서 넘길 수 있다. 지금의 차인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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