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분위기와 폭넓은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주현이 이번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무대,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에 떴습니다!

박주현은 최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의 주역으로 이정훈 감독과 함께 칸 시리즈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못지않은 ‘핑크카펫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현장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는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서 더욱 값진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그 벅찬 순간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가 주연을 맡은 ‘메스를 든 사냥꾼’은 시체를 해부하던 천재 부검의가 아버지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되며 시작되는 긴장감 넘치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진실을 밝히려는 동시에 자신의 과거를 지우려는 주인공의 심리와 복수의 서사가 강력한 몰입감을 예고했죠.

이 작품은 국내 공개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칸 시리즈 '랑데뷰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박주현은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배규리 역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거침없는 연기와 독특한 캐릭터 해석으로 주목받았고, 그해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죠.

이어 ‘마우스’, ‘너의 시간 속으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 불문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믿고 보는 신예’ 타이틀을 굳혀왔습니다.
사실 박주현은 중학생 시절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을 만큼,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당시 부산에 거주 중이던 그는 연습생 생활을 선택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 계기로 연기라는 길을 확신하게 됐다고.

고등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결국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진학하며 배우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냈습니다.
tvN 단막극 ‘아내의 침대’로 데뷔한 이후, 박주현은 매 작품마다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쁘기만 한 배우가 아닌, 깊이 있는 연기로 점점 대체불가한 존재로 성장하고 있죠.

드라마부터 영화, 핑크카펫까지! 거침없는 그녀의 행보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박주현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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