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많이 팔린 중형 세단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차가 있다. 9세대로 풀체인지되며 국내에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들어왔다. 주인공은 바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다.

9세대로 거듭난 디자인
신형 캠리는 해머헤드 형상의 날렵한 앞모습으로 인상을 크게 바꿨다. C자형 주간주행등과 낮게 깔린 차체가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한다. 국내에는 2024년 11월 2025년형으로 공식 출시됐다.

시스템 227마력, 연비 17.1km/L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다. 시스템 합산 출력은 227마력이며 복합연비는 17.1km/L다. 힘과 효율의 균형이 좋아 장거리 운전자에게 특히 호평받는다.

4,800만원부터 시작
가격은 XLE 4,800만원, XLE 프리미엄 5,360만원이다. 토요타 하이브리드 특유의 내구성 평판이 구매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자주 언급된다. 오래 타는 차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는 이유다.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는 연비와 신뢰성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중형 세단이다. 국산 준대형 하이브리드와 비교해 보며 선택지를 넓혀볼 만하다. ※ 가격은 출시 당시 기준이며, 옵션·프로모션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