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이 또 반하겠네‥장미보다 더 예쁜 드레스 자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임지연은 10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산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꽃 모양 장식이 돋보이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임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임지연은 10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산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꽃 모양 장식이 돋보이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임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연진아”, “언니 상받은 거 축하해요”, “너무 예뻐요”, “예쁘다 못해 아름다우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임지연은 지난 3일 열린 ‘2024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리볼버’로 여자조연상을 수상했다. 임지연은 “부일영화상에 신인상을 받으러 왔었는데 다시 오기까지 10년이 걸렸다. 또 오고 싶은데 10년이 걸려야 할까 싶다. ‘리볼버’로 상을 받게 돼 더 행복하고 값지다”라며 “전도연 선배님, 저는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 하는 후배이자 팬이었는데, 선배님과 같이 연기하고 눈을 마주치면서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백지영, 태평양 어깨 ♥정석원+폭풍성장 딸 공개 “뒷모습 뿌듯”
- 레이먼킴→김풍 “왜 안나옴?” 입 열었다, ‘흑백요리사’ 얼마나 핫하면[이슈와치]
- 박지윤 VS 최동석, 양육권 못 줘→상간男女 쌍방 고소 진흙탕 “발단은 사진”[이슈와치]
- 수현, 이혼 후 충격 변신‥명치까지 파인 드레스로 레드카펫 압도
- 이시영, 유럽서 때 아닌 성형설 “얼굴 달라진 듯” 설왕설래...얼마나 예쁘면
- 최태준, ♥박신혜 조심스러운 언급‥현빈♥손예진 잇는 하관운명설(라스)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박수홍, 만삭 ♥김다예 너무 사랑스럽나 봐…D라인에 얼굴 대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