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했는데…’키 165cm에 39kg’ 살이 너무 빠져버린 여배우

출처: 노정의 인스타그램

배우 노정의가 다이어트로 인형 같은 미모를 갖춘 후 그녀의 몸무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노정의는 이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출처: 노정의 인스타그램

한 팬이 “언니의 키와 몸무게가 궁금하다”고 물었을 때, 노정의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네요. 165cm에 39~40kg”이라고 답변했다.

그녀의 체지방량은 5.7kg으로 알려졌다. 이 키와 몸무게는 심각한 저체중에 해당한다.

출처: 노정의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황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노정의는 바지가 헐렁할 정도로 가녀린 몸매와 마른 다리로 시선을 끌었다.

출처: 노정의 인스타그램

노정의는 2001년생으로, 2010년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조연 및 주연까지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했다.

‘드림하이 2’, ‘마의’, ‘피노키오’, ‘명불허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20년 JTBC ’18어게인’에서 중연 역할을 맡아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 당시 그녀는 홍대영(윤상현, 이도현)의 딸 홍시아 역을 맡았다.

출처: 노정의 인스타그램

노정의는 볼살이 있던 시절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SBS ‘인기가요’ MC를 맡으며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차세대 라이징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노정의 인스타그램

아역 시절부터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노정의는 꾸준히 주연 및 비중 있는 조연을 맡아왔다.

많은 아역배우들이 성장하며 활동이 줄어들거나 잊혀지는 경우가 많지만, 노정의는 계속해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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