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50)의 남편이자 VJ 출신 치과 의사인 김형규(48)가 수석 원장으로 몸담고 있는 치과가 강남역 부역명 병기 사업자로 선정되어 화제에 올랐습니다.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강남역의 부역명 병기 사업자로 하루플란트치과의원이 선정되었습니다. 강남역 부역명 병기 사업은 올해 10월부터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낙찰가는 11억110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존 최고가인 신한카드의 을지로3가역 8억7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입니다.

13일, 김윤아는 "오늘 아무 관련 없는 내용의 기사에 저와 자우림이 언급되고 있다"며, “남편이 어떤 치과도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김형규가 수석 원장으로 재직 중인 치과가 강남역 부역명 병기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이들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쏠린 데 따른 것입니다.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남편이자 치과의사인 김형규와 관련된 최근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이 치과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형규는 서울대 치대 재학 중 VJ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2003년에는 그룹 킹조의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2006년 김윤아와 결혼한 이후에는 치과의사로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김윤아와 김형규는 결혼 후에도 각각 음악과 치과의사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김윤아는 결혼 18년을 맞아 남편과의 일에 대해 정확한 정보와 함께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했습니다. 김형규가 소속된 하루플란트치과는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부역명 병기 선정은 치과의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윤아는 결혼과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우림의 앨범 작업과 공연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