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공항서 빛난 센스…여유 넘치는 웃음 한가득

김하영 기자 2025. 12. 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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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공황 패션을 선보였다. / 한소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유쾌한 인사가 담긴 공항 사진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찾은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현장에서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밝게 인사를 건네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두 손을 들어 인사하는 사진에는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라는 이른바 퇴사짤로 유명한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팔꿈치를 들어 올려 이마에 손등을 대는 애교 있는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까지 더했다.

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공황 패션을 선보였다. /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날 한소희는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퍼 재킷으로 겨울 무드를 살리는 한편, 블랙 미니 원피스와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목도리와 레오파드 패턴의 가방을 더해 화려한 포인트를 주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한소희는 내년 1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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