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장애인복지관-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 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준희 기자 2026. 4. 8. 10: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타임즈]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 지역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통합적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지역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교육, 훈련, 상담,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장애인 관련 정보 및 자료의 상호 공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연계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복지관의 전문 사례관리 역량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의 풍부한 자원봉사 인프라와 인도주의 활동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장애인 개개인에게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맞춤형 사회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섭 관장은 "전문적인 봉사 정신을 가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의 협력은 우리 복지관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강화해 장애인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 활동 연계 등 협력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통합 복지 모델'의 선도적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