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도 16년 만에 등록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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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의 등록금 인상 결정이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대학교도 16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한다.
울산대학교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4.99%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대 측은 "대학 재정의 안정적 운영과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울산대 등록금 인상 결정은 울산과학대학교와 춘해보건대학교 등 울산 지역 다른 대학 등록금 인상 여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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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여건 개선 위해 인상 필요”

울산대학교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4.99%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대는 2008년 등록금을 전년 대비 7.90% 인상한 이후 2009년부터 16년간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 2012년, 2013년, 2016년, 2017년에는 재정 부담에도 불구하고 등록금을 인하했다.
울산대 측은 “대학 재정의 안정적 운영과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울산대 등록금 인상 결정은 울산과학대학교와 춘해보건대학교 등 울산 지역 다른 대학 등록금 인상 여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등록금을 인상을 결정한 대학(일반 4년제 대학교·교육대학 기준)은 총 56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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