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24시] 포천시,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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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가 경기도지사 주관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공동주택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시민 중심의 행정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됐으며, 포천시는 주거행정 전반에서의 꾸준한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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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관광재단,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선정…청소년 국극단 창단 추진
(시사저널=이정헌 경기본부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경기도지사 주관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공동주택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시민 중심의 행정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됐으며, 포천시는 주거행정 전반에서의 꾸준한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포천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민원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택행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온 주택행정 정책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까지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에도 지속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고,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아동의 생일에 맞춰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축하카드를 전달하고, 이와 함께 양육환경과 정서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일 케이크는 지역 카페 '프레지'의 후원으로 마련되며, 지역사회 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 사례로도 주목된다.
포천시는 앞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을 앞둔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해, 정서적 지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지역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선정…청소년 국극단 창단 추진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에서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의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국극을 중심으로 한 '포천 청소년 국극단(가칭)'을 창단할 계획이다. 청소년 국극단은 전통예술 활동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 형성을 도모하고,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교육과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거점기관 선정은 포천 청소년들이 전통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상반기 청소년 국극단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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