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희는 '황금물고기'에서 한 여자만을 10년째 바라보는 해바라기같은 역할을 맡은 상대배우 이태곤에 대해 "너무 완벽한 남자다. 한 여자 밖에 모르는 점이 멋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촬영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아껴주고 챙겨줬습니다. 이태곤은 혼자 인터뷰 중인 조윤희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는 등 장난을 쳤습니다. 리포터가 그런 그에게 "느끼한 것 같다"고 면박하자 조윤희는 바로 "느끼하지 않다. 되게 재미있다"며 이태곤을 감싸줬습니다.

조윤희는 "일주일 내내 키스만 해서 빨리 친해졌다"고 털어놓고, 이태곤 역시 "하루도 안 빠지고 키스를 했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태곤은 이어 "내가 조윤희 씨를 굉장히 예뻐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리포터가 "박상원 씨보다 더 좋은가"라고 묻자 이태곤은 "그 사람이 몇살인데..당연한거다"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이태곤과 조윤희는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조윤희에 좋아한다 고백’ 드디어 결혼 전제로 만나는 연인이 있다 깜짝 공개한 탑배우
11월 13일 이태곤 채널 '킹태곤'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태곤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연인이 있다고 깜짝 공개했습니다. 이날 이태곤은 "국수를 먹어야 되는데"라는 제작진의 말에 "왜 국수를 먹냐. 스테이크를 먹어야지"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했습니다.

이에 "뭔가가 있냐"는 말에 이태곤은 "좀 가자"라면서 "이번에 안 하면 그냥 안 할 거다. 혼자 살 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낌이 좀 다르다"고 결혼을 전제한 연인이 있음을 공개했습니다.

열애 사실을 공개해도 괜찮냐는 질문에 "없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라고 말한 이태곤은 "(왼쪽에 반지를 끼면)있는 거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025년 10월 KBS1 '중견만리 - 기업성장의 답을 찾다' 이후 약 3년 만에 배우 이태곤은 건강 토크쇼 '건강히어로'의 MC를 맡으며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메인 MC로는 나선 이태곤은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서 모두를 지켜내는 히어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태곤은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남자주인공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태곤은 '연개소문' '내 인생의 황금기' '보석비빔밥' '황금물고기' '광개토태왕' '잘 키운 딸 하나'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정글의 법칙'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주접이 풍년'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 친근한 매력을 뽐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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