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전공한 이대女! 미술교사 꿈꿨던 여배우, 파리 홀린 드레스룩

배우 노윤서가 파리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풍스러운 유럽 무대에 완벽히 녹아들었습니다.

사진=노윤서 SNS

노윤서는 튜브탑 스타일의 블랙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파리의 고전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실루엣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드레스 곳곳에 은은하게 퍼지는 플라워 패턴 레이스 디테일은 고급스러움과 섬세함을 더했고, 뒤로 갈수록 길어지는 트레일링 디테일은 우아함을 극대화했습니다.

여기에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과 글램한 드롭 이어링을 더해 얼굴선을 강조했고, 스모키한 메이크업과 대비되는 맑은 피부 표현이 더욱 성숙한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심플한 블랙 토트백과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전체 스타일을 무게감 있게 잡아준 것도 돋보였습니다.

고풍스러운 계단 난간과 클래식한 회화 작품 앞에 서 있는 노윤서의 모습은 마치 뮤지엄의 뮤즈를 연상케 하며, 단순한 셀럽의 참석이 아닌 한 편의 미장센으로 느껴질 만큼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한편 노윤서는 서울잠전초등학교와 정신여자중학교를 거쳐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어렸을 때는 미술 교사가 되고 싶었을 만큼 미술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노윤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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