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직장인 연차 휴가비 똑똑하게 챙기는 법

6월, 직장인 연차 휴가비 똑똑하게 챙기는 법

"6월, 직장인 연차 휴가비 똑똑하게 챙기는 법"

안녕하세요.

딸을 위한 경제 다이어리, 위드도터입니다.

올해 6월은 유난히 쉴 수 있는 날이 많아요.

6월 3일은 대선이라 하루 쉬고, 6일은 현충일이라 또 쉽니다.

저는 이참에 사춘기가 슬슬 올 것 같은 딸과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올까 계획 중이에요.

사실 예전 직장에서는 연차를 다 못 쓰면 연차수당으로 돈을 받곤 했는데, 요즘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연차를 안 쓰면 그냥 소멸돼버리는 회사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연차, 휴가비, 정부 지원금까지 6월에 꼭 챙길 수 있는 방법을 경험과 실제 팁을 담아 구체적으로 정리해봤어요.

1. 연차+공휴일 붙여서 쓰기

6월 현충일(목요일) 앞뒤로 금요일(7일) 하루만 연차를 쓰면 주말까지 총 4일을 쉴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공휴일과 연차를 붙여서 최대한 길게 쉬는 게 꿀팁입니다.

7월~8월 여름휴가도 미리 연차 계획을 세워두면 눈치 안 보고 원하는 시기에 쉴 확률이 높아집니다.

2. 연차 소멸·수당 체크

연차는 1년 동안 안 쓰면 소멸되거나 회사에서 연차수당으로 보상해야 해요.

특히 회사가 연차 사용촉진 절차(서면 안내 등)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면 연차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6월에는 남은 연차가 몇 개인지 꼭 확인해두세요.

3. 근로자 휴가비 지원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 근로자라면 정부의 근로자 휴가비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 20만 원+회사 10만 원+정부 10만 원을 합쳐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숙박·레저에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받게 돼요.

회사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고,

매년 6월 전후로 모집이 진행됩니다.

4. 연차 사용촉진제도 활용

회사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연차 사용을 안내하고 직원이 사용하지 않으면 연차수당 지급 의무가 면제됩니다.

연차 사용 계획서를 미리 제출하고 남은 연차를 체크해두면 불필요한 오해나 손해를 막을 수 있어요.

5. 휴가비 지원 이벤트·복지몰

한국관광공사 휴가샵, 회사 복지몰,각종 카드사·여행사 이벤트 등 할인·포인트 혜택이 쏟아지는 시즌입니다.

복지포인트, 숙박권, 레저 할인 등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몰도 꼭 한 번 확인해보세요.

6월에는

연차+공휴일 똑똑하게 붙여 쓰기

남은 연차·수당 체크

정부 휴가비 지원사업 신청

연차 사용촉진제도 활용

복지몰·이벤트 챙기기

이 다섯 가지만 챙겨도

여름휴가를 더 길고, 더 저렴하게,

그리고 더 똑똑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연차도, 휴가비도

꼭 알차게 챙겨서

진짜 내 시간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