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공격P 실패’ 리버풀, ‘메리노 퇴장’ 아스널과 2-2 무승부

[뉴스엔 김재민 기자]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이 아스널과 비겼다.
리버풀은 5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과 2-2로 비겼다.
※ 선발 라인업
▲ 리버풀
알리송 - 앤디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코너 브래들리 - 커티스 존스,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코디 학포, 도미닉 소보슬라이, 모하메드 살라 - 루이스 디아스
▲ 아스널
다비드 라야 - 벤 화이트, 윌리엄 살리바, 야쿱 키비오르,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 - 마르틴 외데고르, 토마스 파티, 미켈 메리노 - 부카요 사카, 레안드로 트로사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전반 20분 리버풀이 앞섰다. 스로인 직후 로버트슨이 곧바로 크로스를 보냈고 문전에서 학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1분 만에 리버풀이 추가골을 넣었다. 살라의 스루패스를 받은 소보슬라이가 1대1 상황에서 슈팅 같은 패스를 보냈고 디아스가 문전으로 미끄러지며 볼을 밀어넣었다.
후반 2분 아스널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방에서 차근차근 전개된 공격에서 트로사르의 크로스를 마르티넬리가 헤더로 처리해 득점했다.
경기 분위기를 잡은 아스널이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25분 아스널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외데고르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볼을 쳐냈지만 메리노가 세컨볼을 머리로 밀어넣었다.
후반 34분 미켈 메리노가 경고 누적 퇴장을 받으면서 경기는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경기 종료 직전 리버풀의 마지막 코너킥 기회에서 로버트슨이 세컨볼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두 팀이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사진=루이스 디아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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