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2연전'…T1-농심-DRX, 패자조 생존 향방

이규원 기자 2025. 5. 2.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선 패자조로 내려간 한국 세 팀, 농심 레드포스,T1,DRX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올해 VCT 퍼시픽에 새롭게 합류한 농심 레드포스는 정규 시즌 오메가 그룹 4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정규 시즌 막판 팀 시크릿과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던 농심 레드포스는 '프란시스' 김무빈과 '마가렛' 김지우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심 레드포스, 탈론 꺾으면 DRX와 격돌…패자조 탈출 관건
3연패 T1, 상대 전적 열세 페이퍼 렉스 넘어도 ‘산 너머 산’ 붐 이스포츠 기다려

(MHN 김성민 인턴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선 패자조로 내려간 한국 세 팀, 농심 레드포스,T1,DRX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올해 VCT 퍼시픽에 새롭게 합류한 농심 레드포스는 정규 시즌 오메가 그룹 4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첫 플레이오프 상대는 탈론 이스포츠로, 오는 3일 패자조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탈론과의 최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대2로 패했지만, 세트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만큼 접전이 예상된다.

정규 시즌 막판 팀 시크릿과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던 농심 레드포스는 '프란시스' 김무빈과 '마가렛' 김지우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만약 탈론을 꺾는다면 다음 상대는 DRX로, 지난 킥오프 토너먼트에서 한 차례 패배한 경험이 있어 만만치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T1은 더욱 험난한 길목에 놓여 있다. 마스터스 방콕 우승 이후 정규 시즌 초반 3연승을 달렸지만 이후 부진에 빠지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DRX에 0대2로 완패하고 패자조로 밀려났다. T1은 3일 열리는 패자조 경기에서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

T1은 페이퍼 렉스와의 상대 전적에서 1승 5패로 열세에 놓여 있으며, 유일한 승리는 최근 킥오프 8강에서 거둔 것이다. 그러나 페이퍼 렉스는 꾸준히 한국 팀에게 강세를 보인 팀으로, T1이 쉽게 넘어설 상대는 아니다.

승리하더라도 다음 상대는 정규 시즌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알파 그룹을 휩쓴 붐 이스포츠다.

한편, VCT 퍼시픽 미드시즌 플레이오프는 오는 3일과 4일 SOOP, 유튜브, 네이버 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대회 관련 정보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