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정해인, 30대 중반의 교복핏이 이 정도‥소년미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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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10대 최승효로 완벽히 변신, 시선을 끌었다.
정해인은 9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컷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 입고 은은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다.
정해인은 1988년 4월 1일 생으로 올해 36세이며 '엄마친구아들'에서는 풋풋한 10대 소년 최승효 역으로 분해 배우 정소민과 로맨스 연기를 펼쳐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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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10대 최승효로 완벽히 변신, 시선을 끌었다.
정해인은 9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비하인드컷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 입고 은은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다. 깔끔하게 입은 교복, 듬직한 체격, 단정한 헤어스타일, 뽀얀 피부 등 누가 봐도 10대임을 의심하지 않을 극강의 소년미를 자랑한다.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다 카메라와 눈을 맞추는 사진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정해인은 1988년 4월 1일 생으로 올해 36세이며 '엄마친구아들'에서는 풋풋한 10대 소년 최승효 역으로 분해 배우 정소민과 로맨스 연기를 펼쳐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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