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출격... 日 애니 IP 게임으로 글로벌 팬덤 정조준

류승우 기자 2026. 1. 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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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컴투스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재팬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인기 애니메이션 IP 기반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일본을 교두보로 글로벌 팬덤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 컴투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들을 전면에 내세워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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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애니 행사 '애니메 재팬 2026' 단독 부스 참가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 IP 게임으로 현지 팬심 공략
IP 기반 게임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팬덤 확대 시동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컴투스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한다.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사진=컴투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컴투스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재팬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인기 애니메이션 IP 기반 신작 게임을 선보이며, 일본을 교두보로 글로벌 팬덤 공략에 본격 나선다.

컴투스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 시작된 일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 행사다.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게임, 완구, 캐릭터 산업 전반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신작 공개와 체험 이벤트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서 컴투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들을 전면에 내세워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난다.

컴투스가 선보일 핵심 타이틀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이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로, 원작 특유의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최근 일본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을 살린 연출, 빠른 템포의 전투를 앞세워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 참가를 계기로 애니메이션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 소개하며 신규 팬층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본 현지 팬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 확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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