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너도 SON이야? LAFC, '라리가 출신' 새로운 SON 영입 확정...손흥민 후배 생겼다

김아인 기자 2025. 9. 3.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FC가 자이우송을 영입했다.

LAFC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자유계약(FA) 신분이었던 미드필더 자이우송과 2025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2026년과 2027년 연장 옵션도 보유한다. 자이우송은 국제이적증명서와 P-1 비자 발급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공식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LAFC

[포포투=김아인]


LAFC가 자이우송을 영입했다.


LAFC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LAFC가 자유계약(FA) 신분이었던 미드필더 자이우송과 2025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2026년과 2027년 연장 옵션도 보유한다. 자이우송은 국제이적증명서와 P-1 비자 발급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공식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LAFC의 공동 대표이자 단장인 존 소링턴은 “자이우송을 팀에 맞이하게 돼 기쁘다. 그는 경기장에서의 기량과 다재다능함뿐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프로 정신, 그리고 구단 문화와 잘 맞는 인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에게 즉각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앞으로 우리의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이우송은 브라질 출신이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다. 자국에서 데뷔한 후 유럽 진출에 나서면서 최근까지 스페인 라리가에서 활약 중이었다. 그레미우에서 성장하다가 2015시즌 샤페코엔시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나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18시즌까지 2년 반 동안 그레미우에서 통산 113경기를 소화했다.


페네르바체와 계약하면서 유럽 무대를 밟았다. 2018-19시즌 튀르키예 리그로 향한 그는 페네르바체 통산 63경기 중 48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도 8경기 출전하며 유럽대항전을 경험했고, 두 시즌간 3골 1도움을 올린 뒤 중국으로 떠났다. 다롄 프로에 입성했지만 6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다시 자국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2022시즌 브라질 명문 팔메이라스에 합류했다. 두 시즌 동안 공식전 4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기량을 회복했고, 시즌을 마친 뒤 셀타 비고 이적이 확정되면서 2023-24시즌 후반기 라리가에 진출했다. 교체와 선발을 오가며 컵 대회 포함 모든 공식전 30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FA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찾다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오게 됐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손흥민에 이어 팀에 합류한 자이우송은 LAFC가 이번 여름 영입한 4번째 선수가 됐다. 3선 자원을 보강하면서 남은 시즌 후반기 상승세를 노리고자 한다. 일단 올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보너스 옵션에 따라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