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본 자신의 韓이름 '우ㅐ케인?'.. K-물건퀴즈 이은 이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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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29)과 맷 도허티(30)가 또 하나의 재밌는 콘텐츠를 즐겼다.
에바와 아이린이 그들의 이름을 먼저 한국어로 써주고 그것을 그대로 보면서 한 차례 연습을 거친 케인과 도허티였다.
도허티는 "이름이 케인에 비해 길다"라며 귀여운 응석을 부린 후, 다시 정답을 확인하고 남은 이름을 채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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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29)과 맷 도허티(30)가 또 하나의 재밌는 콘텐츠를 즐겼다. 이번엔 한국어로 본인의 이름을 써보는 도전이었다.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방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토트넘은 입국 이후 오픈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지난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를 치렀다. 당시 경기는 케인과 손흥민의 멀티골을 포함해 골 잔치를 벌이며 6-3 승리를 거뒀다. 이제 토트넘에 남은 마지막 일정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비야(스페인)와의 친선경기다.
공식일정 이외에도 토트넘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서울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손흥민의 주도 아래 한국 음식을 체험하기도 하고 한복 등 한국 고유 문화를 경험해 보는 등 프리시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이다.
지난 15일에는 또 하나의 재밌는 영상이 토트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케인과 도허티가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에바 포피엘, 모델 아이린 킴과 함께 출연해 처음 보는 한국의 물건을 보고 맞추는 퀴즈 대결이었다. 케인과 도허티는 죽부인, 모기향, 밥상덮개, 효자손 등 특색 있는 물건들을 보며 나름대로 추리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16일에는 또다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퀴즈 대결 이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에서 케인과 도허티는 다시 한 번 에바, 아이린과 함께 출연했다. 이번에는 한국어로 각자 자신의 이름 쓰기에 도전한 두 선수였다.
에바와 아이린이 그들의 이름을 먼저 한국어로 써주고 그것을 그대로 보면서 한 차례 연습을 거친 케인과 도허티였다. 이어 정답이 적힌 보드를 덮은 후 자신이 외운 대로 다시 한 번 이름을 써보는 도전이었다.
그 결과 케인은 고민 끝에 '우ㅐ 케인' 이라는 글자를 남겼다. 'ㅎ'을 뒤집은 형태로 떠올린 것. '리'는 빼먹었지만 그래도 '케인'을 완벽하게 적어내며 남다른 한국어 적응력을 보여줬다. 출연진들은 케인을 향해 "이름은 완벽하게 적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도허티는 제한시간 안에 '맷' 까지는 적어냈지만 '도허티'를 끝내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도허티는 "이름이 케인에 비해 길다"라며 귀여운 응석을 부린 후, 다시 정답을 확인하고 남은 이름을 채워 넣었다.

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luck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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