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24개 비교…네네치킨 ‘쇼킹핫치킨’ 양도 칼로리도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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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치킨 2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제품별 중량 차이가 컸고 치킨 한 마리의 영양 성분 함량이 1일 섭취기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제품별 양이 가장 많은 제품은 쇼킹핫치킨(네네치킨)으로 중량이 1234g에 달했다.
포화지방은 치즈스노우윙(네네치킨)이 1일 기준치 대비 327%로 가장 높았고 간장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과 교촌레드오리지날(교촌치킨)이 1일 기준치의 87%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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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핫치킨, 중량 1101g 가장 많아
교촌치킨 오리지날 625g 가장 적어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치킨 2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제품별 중량 차이가 컸고 치킨 한 마리의 영양 성분 함량이 1일 섭취기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1554kcal~3103kcal로 1일 에너지 필요 추정량(2000kcal, 성인 여성 기준) 대비 적게는 78%에서 많게는 155%까지 차지했다.
열량은 쇼킹핫치킨(네네치킨)이 1일 추정량 대비 155%로 가장 높았고 고추바사삭(굽네치킨)은 1일 추정량의 78%로 가장 낮았다. 포화지방은 치즈스노우윙(네네치킨)이 1일 기준치 대비 327%로 가장 높았고 간장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과 교촌레드오리지날(교촌치킨)이 1일 기준치의 87%로 가장 낮았다.
콜레스테롤은 치즈바사삭(굽네치킨)이 1일 기준치 대비 303%로 가장 높았으며 함량이 가장 낮은 소이갈릭스(BBQ)도 1일 기준치의 1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킨 값은 한 마리당 1만6000원~2만2000원으로 제품별 차이를 보였다. 시험대상 중 교촌오리지날(교촌치킨)과 간장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이 1만6000원, 교촌레드오리지날(교촌치킨)과 땡초불꽃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이 1만7000원, 치즈바사삭(굽네치킨)과 뿌링클(BHC)이 1만80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반면 간장THE한치킨(노랑통닭)과 소이갈릭스(BBQ), 고추장THE한치킨(노랑통닭)과 핫황금올리브레드착착(BBQ)이 2만1000원, 슈프림골드양념치킨(처갓집양념치킨)이 2만2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중량 대비 가격이 저렴한 제품으로는 굽네의 갈릭마왕과 치즈바사삭, 네네치킨 쇼킹핫치킨, BHC 맛초킹, 처갓집 슈프림골드양념치킨 등이 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국민 다소비 식품에 대한 품질, 안전성 정보를 소비자24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신우 (yeswh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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