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가수중학교‘소리극 낭독 콘서트’개최
최승세 기자 2025. 7. 20. 10:34
오산시 가수중학교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리극 낭독 콘서트'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수중학교의 '다 함께 책 읽는 DAY'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각적 자극을 완전히 배제하고 청각적 자극에만 의존해 전문 성우들의 현장 연기를 직접 감상함으로써 학생들 개개인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풍요롭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생생한 성우들의 낭독과 몰입도 높은 음향효과가 더해져 학생들이 흥미롭게 관람하였으며, 더불어 성우 직업 체험 기회도 제공되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상원 교장은 "소리극 낭독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 갈증 해소와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학생 독서 문화가 확산되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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