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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이야기는 무궁무진! '시크릿 인베이젼'부터 '로키2' '에코' '아가사: 코빈 오브 카오스'
마블이 그려낼 이야기는 끝이 없다. 글로벌 OTT(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 디즈니+가 2023년 공개할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작품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어벤져스의 설계자 닉 퓨리의 이야기를 담은 '시크릿 인베이젼', 로키 주연의 평행우주 범죄 스릴러 '로키'의 두번째 이야기 '로키2', '호크아이' 빌런 에코의 이야기 다룬 '에코', '완다비전'의 스핀오프 시리즈 '아가사: 코빈 오브 카오스'다.

●'시크릿 인베이젼'(6월21일 공개)
2023년 디즈니+ 첫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시크릿 인베이젼'은 엔드게임 이후 지명수배 1순위가 된 어벤져스의 설계자 닉 퓨리가 접촉 없이도 원하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외계 종족 스크럴에 맞서며 시작되는 기밀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닉 퓨리 역을 맡은 사무엘 L. 잭슨을 비롯해 올리비아 콜맨, 에밀리아 클라크 등이 출연한다.

●'로키2'(10월6일 공개)
'로키2'는 마블스튜디오의 슈퍼 히어로물의 주요 캐릭터와 설정을 잇는 이른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5 두 번째 드라마로, '로키'의 두 번째 시즌작이기도 하다. 시즌2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 이어지는 내용을 담는다. 시즌1에 이어 톰 히들스턴을 비롯해 소피아 디 마티노, 구구 음바타로, 키호이콴 등이 출연한다.
2021년 공개됐던 '로키1'은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탈출에 성공한 로키가 세상의 시간을 어지럽힌 죄로 TVA에 체포된 후, 살기 위해 또 다른 시간 속 로키를 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기 캐릭터인 로키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등장 인물들간의 케미스트리를 잘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

●'에코'(11월29일 공개)
'에코'는 MCU 페이즈5의 세 번째 드라마다. '호크아이'의 스핀오프작으로 극중 빌런이었던 에코의 이야기를 다룬다.
에코 역에 알라콰 콕스를 비롯해 찰리 콕스, 빈센트 도노프리오 등이 출연한다. 극중 에코는 청각장애인에다가 한쪽 다리는 의족임에도 뛰어난 격투실력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에코를 연기한 알라콰 콕스 역시 청각장애인이어서 눈길을 끈다.

●'아가사: 코빈 오브 카오스'(2023년 가을 공개)
'아가사: 코빈 오브 카오스'는 MCU의 첫 번째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인 '완다비전'의 스핀오프 시리즈이다. 극중 아가사 하크니스는 웨스트뷰에서 지내게 된 완다 막시모프의 절친한 이웃으로, 전형적인 오지랖 넓은 스타일이지만 완다가 필요할 때 나타나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아가사를 연기한 캐서린 한과 에마 콜필드 포드, 조 로크 등이 출연한다.
한편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작들이 공개된다. 대표적으로 '아이언하트'와 '데어데블: 본 어게인' 등이 있다.
(사진제공=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