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인데 연비 11km나 된다는" 1억대 '독일 대형 SUV'

1억 1,730만 원부터 시작하는 BMW X5 xDrive30d, 큰 덩치에 디젤 효율까지 갖춘 대형 SUV

큰 차체에 어울리는 힘과 효율을 동시에 원한다면 BMW X5 디젤이 답이 될 수 있다. 현행 X5(G05)는 xDrive30d 디젤이 1억 1,730만 원부터, xDrive40i 가솔린이 1억 2,320만 원부터 시작한다. 대형 SUV이면서도 디젤 복합연비 11.6km/L를 내는 점이 강점이다.

*BMW X5 (사진: Wikimedia Commons)*

디젤 11.6km/L, 큰 차의 효율

xDrive30d 직렬 6기통 디젤은 풍부한 토크로 큰 차체를 여유롭게 끌고, 복합연비는 11.6km/L에 달한다. 장거리에서 특히 빛난다.

가솔린 xDrive40i는 복합연비 9.2km/L로, 정숙성과 회전 질감을 우선한다면 선택지가 된다. 운행 패턴에 맞춰 고르면 된다.

*BMW X5 (사진: Wikimedia Commons)*

1억 1,730만 원부터의 가치

X5는 xDrive30d xLine(7인승) 약 1억 1,730만 원, M 스포츠 약 1억 2,230만 원으로 구성된다. 가솔린 40i는 1억 2,320만 원부터다.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X5는 주행 감각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갖춘 기준점 같은 존재다.

*BMW X5 (사진: Wikimedia Commons)*

달리는 맛과 실용을 겸비

X5는 큰 덩치에도 BMW다운 주행 감각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고속 안정성과 코너에서의 균형이 인상적이다.

넉넉한 적재공간과 7인승 옵션까지 더해, 달리는 즐거움과 패밀리 실용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BMW X5 (사진: Wikimedia Commons)*

큰 차의 여유와 디젤의 효율, BMW의 주행감을 한 번에 원한다면 X5 디젤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BMW X5 (사진: Wikimedia Commons)*

BMW X5 xDrive30d는 1억 1,73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11.6km/L 디젤 효율과 정통 대형 SUV의 실용성을 담았다. 큰 차를 오래 만족스럽게 타고 싶다면 후보에 올릴 만하다. (가격·제원은 2025년형 국내 기준이며 트림·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