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m
스트릿 사진에서는 망원 같은 느낌으로
부분을 잘라내는 느낌
얕은 심도가 어울리는 느낌으로 조짐
구도가 정해진 존버형 촬영 시에 깔끔하게 잘라낼수 있는 점이 장점!
40mm
50mm보다는 편한데 35mm보다는 불편함.
m바디 기준 프레임 라인이 없어서 더 그랬던 느낌?
사용용도가 50mm랑 비슷함.
35mm
다가가면 50mm 느낌에
멀어지면 28mm 느낌으로 찍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음.
쓰다가 28mm를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서 금방 팔았는데
조금 더 파고 들기해볼걸 그랬음 ㅋㅋ
사람들이 왜 35mm가 편하다 그러는지 이해는 했음.
28mm
내 주력화각이고
기본적으로 가까이에서 찍는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함.
나는 2m 기준으로 조절하는데
찍고 싶다는 기준에서 한 발자국 더 가서 찍어야함 ㅋㅋ
일단 찍는다는 마인드로
돌아다닐 수 있어서 편함.
단, 포기할건 포기한다고 생각해야지
존나 아쉽다 ㅠㅠ 이지랄하면 줌렌즈 마려움 ㅋㅋ
요약
결국 28/50으로 조합하려고함.
50mm 없으니깐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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