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꿀잼도시 청주 만든다
올해 음악분수·물놀이장 등 아동 놀이공간 확대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 민선8기가 일상 속 '꿀잼공간'을 만들기위해 문화와 여가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시는 무심천을 청주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사계절 꽃 정원과 잔디광장, 피크닉존, 데크길, 교량 야간경관 등을 조성했다.
올해는 음악분수와 청주대교 수경시설, 썰매장을 겸한 물놀이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도심 곳곳에는 이달 새로 개장하는 오창 각리근린공원과 오송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을 포함해 총 8곳이 운영을 시작한다.

모충교에는 무심천 벚나무 형상의 조명과 전망대 등이 마련됐으며 상당산성, 대청호반로 등 17개소에도 야간경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동 특화 놀이공간으로는 올해 오창 미래지 테마공원에 전동킥보드길과 상상더하기 어린이 놀이공간이 세워진다.
현재 리모델링 설계 중인 명암타워에는 내년까지 어린이 놀이공간이 만들어지고 청주랜드 1전시관에는 청주시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터가 들어선다.
각종 축제들도 더 다채롭고 풍부하게 변화하고 있다.
민선8기에 새롭게 시작한 무심천 푸드트럭 축제는 다회용기를 도입해 친환경 축제로 진행됐으며 누적 122만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미식·주(酒) 페스타', '힙한 청주 페스티벌' ,'오싹 호러 페스티벌' 등 색다른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도시는 시민의 삶과 일상으로 그 경쟁력과 품격을 증명한다"며 "앞으로도 꿀잼공간 조성과 새로운 축제, 체험·여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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