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강아지".. 이게 AI가 아니라고?

맞은편 집 앞에서 아이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뒷발로 걷는 개였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꼬리가 보이고 나서야 알아챘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촬영된 영상 속 맞은편 집 앞에 빨간 옷을 입은 작은 아이가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못 들어가는 것인지 걱정이 됐습니다.

이쪽을 돌아보는 순간 실루엣이 아이와 달랐습니다. 엉덩이에 귀여운 꼬리가 달려 있었습니다.

내내 뒷발로 서서 걷고 있던 개였습니다. 옷까지 입고 있어 걷는 자세도 안정적이어서 처음에는 아이로 보였습니다.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꼬리 보기 전까지 몰랐다", "저 자세가 너무 자연스럽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개의 완벽한 두발 보행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