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1265억 스트라이커' 2G 연속골+홈 첫 골 폭발! "아직 최고의 모습 아냐"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선덜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세슈코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8분 만에 맨유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브라이언 음뵈모가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메이슨 마운트가 왼발로 공을 잡은 뒤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1분 추가골은 세슈코의 몫이었다. 오른쪽에서 디오고 달로가 던진 롱스로인이 수비수 머리에 맞고 뒤로 흐르자 세슈코가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들어 맨유는 선덜랜드의 공세에 밀렸지만 젠네 라멘스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으로 리드를 지켰다. 맨유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9위(승점 10점)로 올라섰다.
세슈코는 경기 후 호평을 받았다. 통계 매체 ‘풋몹’은 세슈코에게 양 팀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인 7.9점을 부여했다. 세슈코는 90분 동안 1골, 터치 39회, 패스 성공률 64%,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골은 세슈코의 홈 구장 첫 득점이었다. 그는 경기 후 “모든 것에 감사한다.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첫 골은 환상적이었다. 내 득점으로 팀이 승리했으니 더 기쁘다. 중요한 것은 승리다. 나는 팀을 돕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있다. 골을 넣은 후 경기장의 분위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언제나 꿈꾸던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2경기 연속골에 대해 “내 역할은 가능한 많은 골을 넣고, 승리하며, 팀을 돕는 것이다. 이번 득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더 많은 순간이 이곳에서 만들어지길 바란다. 아직 최고의 모습은 아니다. 분명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세슈코는 잉글랜드 무대 적응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분데스리가와 EPL은 피지컬적으로 다르다. 나는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곧 그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이 구단에서 뛸 수 있어 감사하다. 훈련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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