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어시스트 대폭발’ 행복축구하는 손흥민 “매일 매일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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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이 미국에서 행복축구를 하고 있다.
LAFC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MLS 27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첫 도움이 터지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2-0으로 눌렀다.
손흥민은 미국에서 첫 선발경기부터 도움을 올리며 역사적인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손흥민의 미국무대 첫 도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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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poctan/20250818020040550wfjk.jpg)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이 미국에서 행복축구를 하고 있다.
LAFC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MLS 27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첫 도움이 터지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2-0으로 눌렀다.
손흥민은 미국에서 첫 선발경기부터 도움을 올리며 역사적인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데뷔전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가 페널티킥을 유도했던 손흥민이다. 첫 선발경기부터 미국팬들의 기대를 200% 충족시켰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poctan/20250818020040747fwbc.jpg)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첫 골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그는 초반부터 강력한 슈팅을 퍼부었다. 전반 43분 절묘한 스루패스를 동료 부앙가에게 연결했지만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첫 도움을 올릴 수 있는 결정적 순간이었다.
후반전에 아쉬움을 씻었다. 후반 6분 손흥민이 과감한 돌파로 활로를 뚫었다. 손흥패스를 받은 델가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돌파능력이 골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드디어 손흥민의 첫 공격포인트가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돌파 후 날린 패스가 초니에르에게 연결됐다. 초니에르의 쐐기포로 LAFC가 승리를 완성했다. 손흥민의 미국무대 첫 도움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poctan/20250818020040943sajk.jpg)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는 손흥민이 미국에 간 이유는 명확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미국에 온 뒤 매일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원정경기에서 이기면 훨씬 기분이 좋다. 미국에서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면서 행복축구를 선언했다.
선수와 감독, 팬들 모두가 행복한 경기였다. LAFC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은 매일 매일 웃으면서 훈련을 한다. 내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동기부여가 강하고 의사소통을 잘하는 선수가 오면 그룹 전체가 행복해진다”며 기뻐했다.
체룬돌로는 “쏘니는 기술적으로 높은 수준이고 스피드도 빠르고, 마무리가 정확하다. 앞으로 수년에 걸쳐서 그 경험을 전수해줄 것이다. 쏘니가 우리팀에 와서 정말 기쁘다”면서 손흥민 칭찬이 자자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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