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꼭 봐야 할 영화 & 드라마 TOP 4가 찾아왔습니다 ✨
오늘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 금주의 뜨거운 콘텐츠
✔️ 친애하는 X

'너의 파멸이 나의 구원이기를'
이 정도면 주인공들이 웹툰을 찢고 나왔다 해도 무방하죠. 이제껏 본 적 없는 멜로 서스펜스의 시작, 오늘의 첫 번째 콘텐츠 <친애하는 X> 입니다. 🔥 먼저 이번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인데요. 원작의 전율을 이으면서도, 한층 더 강렬하고 파격적이게 돌아왔다고 해요. 또, <스위트홈>부터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까지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한 이응복 감독님과 박소현 감독님이 공동 연출을 맡으셨다고 하고요.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자원 작가님과 웹툰 원작자인 반지운 작가님도 집필을 맡으시면서,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의 향기가 솔솔 나고 있는 건데요. 이거, 회차마다 역대급을 찍는 연기 차력 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소름 돋을 준비 단단히 하시고, 예고편 먼저 만나보고 오세요.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과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백아진, 그리고 그녀를 지키고자 지옥을 택한 윤준서의 사랑이 서스펜스를 완성시킬 예정이라고 해요. 특히 백아진은 원작에서도 타인을 이용하며 살아가지만, 내면에는 결핍과 고독이 공존하는 복잡한 인물이기에 이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되죠! 또, 원작자인 반지운 작가님도 드라마화를 진행하면서 대사를 쓸 때 다시 한번 소름이 돋을 정도로, 2025년의 백아진을 다시 마주하는게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는데요. 배우 김유정이 말아주는 소시오패스, 싱크로율 1000%로 확신하며 모셔보겠습니다. <친애하는 X>는 티빙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후 회차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두 편씩 공개됩니다. 🙌
✔️ 당신이 죽였다

'나는 친구의 남편을 죽이기로 결심했다'
넷플릭스, 이렇게 열일해주시면 감사히 모시겠습니다. 에디터 볼이 사랑하는 배우들의 총집합, 이제는 영화화의 바람직한 예시로 소개해 봅니다. 오늘의 세 번째 콘텐츠 <당신이 죽였다> 입니다. 이번 작품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인데요. 원작과 동일하게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해요.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한국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상을 반영하며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했다는 건데요. 과연, 제목에 담긴 '당신'은 정말로 죽인 사람이 '당신'인 것일지, 혹은 방관한 누군가를 말하는 것일지! 예고편으로 그 의미를 파헤쳐 보시죠. 참고로 믿고 보는 배우 이유미와 전소니, 그리고 긴 머리의 이무생과 장승조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동하니, 기대해도 좋을 거예요. 😉

<당신이 죽였다>는 단짝 친구인 두 여자가 가정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을 살해하고, 완벽한 범죄를 꿈꾸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인데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이죠. 지옥 같은 삶에서 탈출하고자 두 여자는 살인을 계획하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완벽 범죄를 준비하는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이야기의 주 소재가 가정 내의 폭력을 다루는 만큼, 시청자들에게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죠. 이번 작품은 그러한 부분을 염려하며, 필요한 몽타주만 넣되 신체와 신체가 닿는 순간은 거의 없도록 구성하셨다고 해요. 또, 최대한 인물들의 선택이 시청자에게 설득이 될 수 있도록 연출을 했다고 하니 그만큼 배려가 돋보이는 작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죽음과 폭력의 굴레, 그 속에서 서로를 구원하려는 두 여자. 이들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오늘 넷플릭스에서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
🎁 에디터의 사심을 담아
✔️ 조각도시

'인생을 조각당한 그날, 질주는 시작됐다'
디즈니 플러스 공무원의 명성에 맞게, 이번에는 장르물 장인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쫀득한 전개와 스릴, 액션까지!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오늘의 두 번째 콘텐츠, <조각도시> 입니다. 이번 작품은 영화 <조작된 도시>의 드라마판 리메이크작인데요. 그리고 신기한 점은, <조작된 도시>의 주연도 <조각도시>의 주연도 지창욱이라는 거예요. 하지만 배우는 같더라도, 전개는 아예 다릅니다. 바로 연기하는 캐릭터가 달라졌기 때문인데요. 이전엔 권유로 함께 했다면, 이번엔 태중이라는 캐릭터로 새로운 주변 인물과 엮이며 다양한 상황들에 놓이게 될 예정이라고 해요. 과연, <조각도시>는 또 어떤 복수로 정의를 써내려갈지! 예고편 먼저 만나보세요. 💥

<조각도시>는 인생을 조각 당한 남자의 복수를 향한 뜨거운 질주를 담아낸 드라마인데요.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태중은 어느 날 억울하게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요. 모든 것은 요한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해요. 이에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며, 치열한 대립과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인생을 송두리째 조각 당한 남자, 태중은 과연 시간을 설계하는 일명 '조각가'과의 대결에서 이겨낼 수 있을지!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콩콩팡팡>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절친으로 여겨지는 배우 도경수와 이광수가 함께한다고 하는데요. 이전의 예능 속 헐렁한 모습은 모두 잊으셔야 합니다. 제대로 돌은 눈으로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악인의 연기를 보여준다고 하니까요. 지금 디즈니 플러스에서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
🍿 내일 영화 뭐 보지?
✔️ 부고니아

'어지러울 정도로 미친 이야기'
시대를 앞서간 걸작이 이제는 할리우드에서 부활합니다. 오늘의 영화, <부고니아> 입니다. 🍯 이번 작품은 개봉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이후 호평과 찬사가 이어지며 재평가받은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요. 무려 22년이 흘러, 그리스 출신의 거장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에 의해 '부고니아'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고 해요. 여기서 '부고니아'는 죽은 소의 사체에서 벌이 다시 태어난다는 믿음이 담긴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단어인데요. 이 단어처럼 오프닝은 자연의 신성함을 숭배하고 있지만, 잘못된 믿음과 망상에 잠식된 테디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고 해요. 배우 신하균이 연기한 원작의 캐릭터 병구가 바로 이 테디인 건데요. 외계인의 위협으로부터 인류를 지켜야만 한다는 테디, 과연 이 음모론의 끝은 어디를 향하게 될지! 예고편 먼저 만나보세요.

영화 <부고니아>는 음모에 사로잡힌 두 남자가 거대 기업의 고위 CEO 미셸을 납치하고, 그녀가 지구를 파괴하는 외계인이라고 확신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지구가 병들고, 벌이 사라지고, 인류가 고통받는 이유는 모두 안드로메다 외계인인 미셸 때문이라 믿는 테디. 결국 사촌 동생인 돈과 함께 미셸을 납치하게 된다고 해요. 이처럼 원작인 <지구를 지켜라>와 기본 설정을 동일하게 가져가면서 변화된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면, 원작 캐릭터와 성별을 뒤바꾸며 긴장을 더 높였고요. 스토리 자체에도 개연성을 더해, 테디가 왜 태세를 전환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가 추가되었죠. 이처럼 탄탄한 부연 설명을 더하면서도, 원작의 스토리는 놓지 않은 이번 작품! <부고니아>를 통해, 현대 사회에 던지는 질문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길 바랄게요. 참고로, 원작은 보지 않고 봐야 더 재밌는 거 잊지 마세요. 😉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에디터 볼은 다음 주에 또 콘텐츠 보따리를 들고 찾아올게요.
소개된 콘텐츠에 대한 더 주관적인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만날 수 있어요. 😉